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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치시민넷 "전북 기초단체 줄줄이 소멸위험지수 '악화'"
2024년말 주민등록인구 기준 분석 자료 발표
전북의 기초단체별 '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전주시가 '주의단계'로 도내 시군에서 가장 양호했으며 7개 시·군은 소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시민단체인 '좋은정치시민넷'이 11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말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전북 내 시군 '지방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이다. 이에 따르면 전북 14개 시군 중 93%인 13개
박기홍 기자(=익산)
2025.02.12 11:16:44
임실군, 씨름 전지훈련 메카 자리매김…20여일만에 초등 18개 팀 242명 훈련
국비 등 25억 투자해 내년에 씨름 연습장 추가 건립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맞춤형 훈련장과 다양한 체육시설로 전국 씨름선수단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충남 예산 삽교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17개 팀 130명이 전지훈련을 다녀갔다. 이어 10일부터 15일까지는 대전 계룡디지텍고를 포함한 11개팀 112명이 임실군 씨름장에서 기술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송부성 기자(=임실)
2025.02.12 11:09:40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부안군, 지난해 신생아 153명 전년보다 23명 늘어
이정권 ㈜DH글로벌 회장, 올해 첫 아기 가정에 축하 기념품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지난해 새로 태어난 아기가 153명으로 전년 대비 23명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감소세를 이어오던 출생아 수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부안군의 다양한 인구정책 및 지역사회 각계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군 출생아 수는 2023년 130명에서 2024년 153명으로 23명
김대홍 기자(=부안)
2025.02.12 11:09:21
진안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행…읍면 행정복지센터 신청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오는 14일부터 군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행을 시행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춰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지갑 없이도 간편하게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관내 군민이라면 군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어디에서나 모바일
황영 기자(=진안)
2025.02.12 11:09:09
'인구 순이동' 충남 1만5000명↑ vs 전북 6000명↓…균형발전 선택은?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 남원] ㉛ 인구학적 접근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균등'이란 단어가 2번 나온다. 모든 영역에서 '기회의 균등'을 언급하고 있고 또 하나는 '국민생활의 균등'이다. 헌법 제123조에서는 '국가는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지역경제를 육성할 의무를 진다'고 지역 간 균등발전을 의무로 못박고 있다. 최상위법인 헌법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공공기관 배치 등 기회의 균
박기홍 기자(=전북)
2025.02.12 11:07:10
탄핵심판 변론에 대한 2개의 시선…전북 여야 "서로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이성윤 "부정선거 근거 없음 확인" vs 조배숙 "의혹 철저한 검증 필요"
대통령 탄핵 변론과 관련한 전북지역 여야 정치인들의 2개 시선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주변에서는 "서로 볼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며 "탄핵 심판이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든 여야 정치권 대립은 극심해지고 국민만 불안하고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과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2025.02.12 11:05:29
국무회의가 그 꼬락서니여서 나라가 이 지경됐다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이 11일 열린 헌재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나와 '국무회의 적법성'과 관련해 발언한 내용이 충격적이다 못해 "국무회의가 그 꼬락서니였으니 나라가 이 지경이 됐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상민 전 장관은 이날 12.3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의 적법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가 자신의 국무회의 재직 가
최인 기자(=전주)
2025.02.12 09:21:44
"정부 일방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 철회하라"…전북 1만2000ha 감축 위기
전북자치도의회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정부의 일방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을 철회해야 할 것이라는 전북 정치권의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11일 전북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정부는 쌀 수급 조절을 위해 올해부터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전국 벼 재배면적의 12.3%에 해당하는 8만㏊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전북자치도는 전체 벼 재배면적(10만4348㏊)의 15.2
2025.02.12 06:24:27
학교 행정직원 사망 사고 관련 '제도적 미비점' 개선해야
전북도의회 윤영숙 의원 "교육행정적 제도가 미비돼 일어난 인재...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 필요"
전북 소규모 학교 행정직 직원 사망사건과 관련해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영숙 의원은 11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행정직원이 저경력자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실 업무를 전담하게 됨으로써 과중한 업무 등에 시달렸음이 분명하다"면서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배정 기준의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
2025.02.12 06:24:07
전주시, 덕진권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사업 추진 본격화
현장지원센터, 주민 의견 수렴하며 주민-행정의 가교역할도 수행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 전주종합경기장과 전북대 구정문 일대의 구도심 활성화인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할 현장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1일 덕진권역 도시재생활성화구역에서 소영식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덕진동 주민자치위원장, 전북대상인회 소속 대표, 인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덕진권역
정재근 기자(=전주)
2025.02.12 06: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