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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자"…익산시 경제관광 신규 사업에 '집중 투자'
민생경제와 관광 등37개 사업에 130억원 투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빙하기에 들어간 지역경제에 훈짐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등에 집중 투자한다. 익산시는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5년 경제·관광 분야의 주요 신규 사업을 발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익산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필두로 △문화·관광자원 확충 △체육진흥 사업 등 3개 분야 37개 신
박기홍 기자(=익산)
2025.02.12 14:13:38
"숨은 재산 찾으세요" 순창군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 운영
지난해 258명 1428필지 조상 땅 확인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잊고 있던 조상 소유 토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산 관리 소홀로 인해 조상 명의 토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총 395명이 신청, 이 중 258명이 1428필지, 약 132만5000㎡ 토지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5.02.12 14:13:37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전주 통합 성공땐 의장직 사퇴·불출마”
“통합 결렬시 공약한 정치인도 갈등조장 책임지고 불출마 선언해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12일 지방시대위원회 TF팀의 완주군 방문과 관련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이 약 27년 동안 3차례에 걸쳐 무산됨으로써 행정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찬성측에서 그 누구도 책임을 진 사람이 없었다”면서 “만약 이번에 행정통합이 성공한다면 통합을 반대해온 의장으로서 모든 직을 내려놓고
정재근 기자(=완주)
2025.02.12 14:13:36
순창군, 저소득층 주택 26가구 개보수 지원…가구당 최대 800만원 보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예산 총 2억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800만원 범위 내에서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건축허가(신고) 절차 없이
2025.02.12 14:13:34
한반도 가장 오래된 '수리 제방' 재탄생?… 익산 '황등제' 복원한다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황등제…복원 정비해 교육의 장으로
전북 익산의 '황등제'는 호남의 시작으로 통했다. 고대부터 농업 생산력의 경제적 기반이었던 물을 공급하던 '호남의 3대 제호'의 하나로 김제 벽골제와 정읍 눌제 등과 함께 익산 '황등제'가 손꼽혔다. '황등제'는 1935년 일제강점기 완주 경천저수지가 축조되면서 저수지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고 농경지로 변화됐다. 황등제의 축조시기는 문헌상 정확하게 알
2025.02.12 14:06:20
전주대 반려동물산업학과-한국수의치과협회 MOU 체결
전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한국수의치과협회 및 서울·대전·광주·순천 주요 동물병원들과 반려동물 분야 교육 및 실습,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9일 이틀간 서울에서 이승옥 전주대 반려동물상업학과 학과장, 정길준 한국수의치과협회 회장, 김재경 한결동물병원 원장(광주), 김홍광 관저종합동물병원
2025.02.12 13:11:21
전북 정책자금 탈락 청년농업인 피해규모 279억 추정
전북도의회 윤정훈 의원 "정부 정책대출 믿고 계약, 도차원 대책 강구 절실"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사태로 인한 전북 청년농업인의 피해규모가 27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정훈 의원(무주)은 제416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 정책만 믿고 기반 없는 농촌에 내려와 농업에 청춘을 걸었던 청년들이 고통받고 좌절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사태에 대한 전북특별자치도의 각별한 관심
최인 기자(=전주)
2025.02.12 12:57:29
서거석 교육감 "초등생 피살 사건 관련, 학생 안전 강화" 지시
모든 학교 대상 전면적인 점검...질병휴직위원회, 질환교원심의위원회 통해 복직 절차 강화 등 주문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서는 등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지난 11일 오후 초등학생 피살 사건 관련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인데, 아이들의 안전이 무너지는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2025.02.12 12:57:19
'제2중경' 남원 유치 강조한 전북도 자치경찰위…협력체계 구축 총력
12일 전북도청에서 3대 추진전략 9대 과제 발표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연주)가 12일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게 된다. 전북 자치경찰위는 이날 2025년에 '함께하는 자치경찰, 안전한 전북자치도'를 비전으로 정하고 도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력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위원회는 ▲지역과 함께 참여 협력하는 공동체 안전망 운영
박기홍 기자(=전북)
2025.02.12 12:57:06
무주군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새해 군정 업무보고 청취
전북자치도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12일 제314회 임시회 개회와 함께 본격적인 2025년 무주군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이루어지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및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한 17건의 각종 안건을 심
김국진 기자(=무주)
2025.02.12 12: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