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0일 21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익산시의회 '방청인 발언권' 이어 '절차 위반' 논란 확산…익산시 법리적 검토 추진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 후폭풍 확산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민감현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방청인에 발언권'을 부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자체가 절차 위반이라는 또다른 문제가 제기되는 등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9일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익산시의회 회의규칙' 61조(심사)에는 '위원회의 안건심사와 관련해 제안자의 취지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고 질의토론 및 축조심사를 마친 후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9 15:25:01
전북 혁신당에서도 '합당 반발'…익산시의원 출마 예정자 당원들과 '동반 탈당'
9일 오전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 발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이후 당내 갈등의 골이 깊어가는 가운데 전북 혁신당에서도 합당에 반발하는 첫 탈당 선언이 나오는 등 내홍에 불거지고 있다. 조국혁신당 당원인 박종일 익산시의원 출마 예정자는 9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모현·송학동을 지역구로 하는 시의원 선거에 당 간판을 달고 출마하
2026.02.09 15:24:59
외교부 초청으로 정부서울청사 찾은 김제시, 설맞이 홍보·판매 행사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9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고향사랑기부 홍보와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지방살리기 자매결연을 계기로 김제시와 인연을 맺게 된 외교부가 설 명절을 맞아 김제를 포함한 세 곳의 지자체에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마련해줬다. 시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농가는 생강진액 두유 등 판매부스를 운영해 외교부 등 정부청사 직원들
유청 기자(=김제)
2026.02.09 13:50:12
익산시 설 명절 시비 직불금 120억 원 지급… 농업인 소득보전 차원
13일까지, 농업인 약 1만 5400명에게 지급 예정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소득보전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농업인 1만 5400여 명에게 2025년산 시비 직불금 총 120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시비 직불금 지급 면적은 약 1만 6166㏊이며 지급단가는 1㏊당 74만 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6000원이 증액됐다. 시
2026.02.09 13:42:28
국토부 장관 만난 한득수 부위원장 " 임실지역 인프라 확장에 1255억원 사업 건의"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전북 임실군 도로 개선 및 농촌 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총 1255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한 부위원장은 이날 국토교통부에서 김윤덕 장관과 면담을 갖고 임실군 국도·지방도 개선을 위한 3개 사업(총 1155억원)과 농촌형 생활SOC 그린리모델링 선도모델 구축사업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09 13:42:26
'교육청 사칭' 공사·물품대납 요구 사례 잇따라 발생… 지역 업체 주의 당부
전주교육지원청 "어떤 경우도 공사·물품 대납이나 대금 선입금 요구하지 않아"
전주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지원청 공무원을 사칭해 공사·물품 대납을 요구하거나, 대금을 사전에 통장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사기 수법은 전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업체나 개인에게 접근한 뒤, 공사 또는 물품 계약과 관련해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판매업체를
최인 기자(=전주)
2026.02.09 13:42:03
6·25 참전 故 김택환 상사, 74년 만에 화랑무공훈장 유족 품으로…정읍시, 전수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한 영웅의 공로가 74년의 긴 세월을 넘어 마침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전북 정읍시는 9일 시장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김택환 상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헌신하고 분투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전쟁 영웅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故
송부성 기자(=정읍)
2026.02.09 13:26:28
유정기 권한대행, 동계올림픽 출전 전북출신 최두진 선수 격려
전북교육청 '선진국 훈련 시스템, 시설 운영 벤치마킹'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격려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에서 태어나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2026.02.09 13:22:27
"복잡한 세무 대신 경영에 전념"…정읍시, 청년 창업가 세무사 이용 수수료 지원
전북 정읍시가 지역 내 청년 창업가들이 복잡한 세무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경영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가 세무서비스 보탬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세무 처리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창업 초기 청년 창업가들에게 세무사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읍시의 맞춤형 청년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2026.02.09 13:13:05
전북교육감 선거, 검증 앞에서 멈춰선 '표절과 저작권' 논란…선거 끝나면 잊혀질까?
전북교육감 선거가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정책은 묻히고 일부 예비후보의 상습 표절과 저작권 침해 논란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논란의 당사자들은 그때 그때 적당한 사과나 해명을 내놓으며 파장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이지만 교육현장에서는 이 같은 대응을 두고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 초등교사는 "한 마디로 양심의 문제"라면서 "이런
2026.02.09 12:3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