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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조업체들 "하반기엔 회복"… 3분기 경기전망 BSI 89로 급반등
지난해 12.3 계엄사태 이후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었던 전북 제조업체들이 하반기 들어 제한적이나마 회복세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가 전주·익산·군산·김제·전북서남권 상의와 함께 11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결과 89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68), 2분
송부성 기자(=전주)
2025.07.02 15:39:13
과잉 공급→집값 하락 부채질?…익산시 "금리인상 등 수요 통제 작용"
익산시 2021년 이후 1만세대 공급의 '진실'
전북자치도 익산지역 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을 둘러싸고 과잉 공급이 집값 하락을 부채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익산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지만 막연한 집값 하락의 불안감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과연 통계상으로 접근하면 어떠할까? 익산지역 내 대규모 아파트 공급은 지난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영등동 택지개발 당시 16
박기홍 기자(=익산)
2025.07.02 14:58:21
전북교사노조 "이진숙 후보자, 교육 수장 부적절"... 지명 반대
유·초·중등교육 책임질 적임자 아냐
전북교사노조(위원장 정재석)는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교육부 수장으로서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며 지명에 반대했다. 전북교사노조는 2일, 입장문을 내 이같이 밝히고 교육부 장관 지명 이후 "여러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대학 총장 재직 당시 구성원과의 소통 부족 및 비민주적인 운영 방식으로 내부 비판에 직면한 바
최인 기자(=전주)
2025.07.02 14:51:25
군산시 “주민과 소통하며 지자체 주도의 모범적인 해상풍력 개발 실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자체 주도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한 축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지난 1일 어청도 주민 등 군산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공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어청도 인근 해역에 1.02GW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해상풍력
김정훈 기자(=군산)
2025.07.02 14:28:59
전북권 대학들, 소프트웨어 국제협력 ‘공동전선’…하얼빈대와 교류 물꼬
전북대·군산대·원광대, SW·AI 분야 국제 공동연구·산학연 협력 본격화
전북권 대학들이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분야 국제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국 하얼빈 정보공정대와의 실무 교류를 시작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려는 첫발이다. 전북대학교 컴퓨터인공지능학부와 SW중심대학사업단은 1일 오전 전북대 진수당에서 하얼빈 정보공정대학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북대, 군산
양승수 기자(=전북)
2025.07.02 14:16:55
코로나19로 중단된 익산시·日 돈다바야시' 양 지역 교류 재개 '물꼬'
정헌율 익산시장 방일 기간에 양 도시 협력 확대 논의
코로나19의 엄습으로 중단됐던 전북자치도 익산시와 일본 우호 도시인 돈다바야시와의 역사 문화 교류가 재개되는 등 백제왕도 익산의 국제적 위상 강화의 물꼬가 트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함께 2일 일본 오사카의 돈다바야시 시청을 방문해 요시무라 요시미 시장과 환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백제문
2025.07.02 14:16:39
'과수화상병' 무주 4.6ha 피해…전북 확산 방지 '사전예방 체계'강화 시급
농촌진흥청, 신속한 현장 진단 확산 방지 노력
치료제가 없어 과수농가의 재앙으로 볼리는 '과수화상병'이 전북지역에서도 발병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을 방지할 자가 예찰 등 사전 예방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충북지역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는 무주군에서 11농가 4.65ha에서 발병을 확인했다. 다행히 사과 주산지인 장수군 등 다른 시·군 농가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5.07.02 14:16:28
익산시 2027년 '전 지역' 광역상수도 확대…안정적 물 공급 '총력전'
한국수자원공사 내년까지 송수관로 5.2㎞ 설치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 전환 차원에서 오는 2027년까지 전 지역 광역상수도 확대에 주력한다. 익산시는 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자체 정수 33.8%에 광역상수도 66.2% 공급해온 수돗물 공급을 오는 2027년까지 광역 100%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역 보급 목표의 광역상수도 확대 방침을 밝혔다.
박기홍 기자
2025.07.02 13:41:52
'수도권 대학생' 장수군 체류하며 지역소멸 극복 '써머 프로젝트' 초미 관심
장수군 2일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상생 협약
수도권 대학생들이 전북자치도 장수군에 30일간 체류하며 관광과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활력 방안을 접목하는 '장수 30일간의 써머 프로젝트'가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장수군이 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로컬창업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수 30일의 써머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장수군
박기홍 기자(=장수)
2025.07.02 13:39:57
장수군 '동물보호센터' 건립에 주민 민감 요인?…"소음과 악취 대책 강화"
1일 천천면사무소에서 '동물보호센터'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
기초자치단체의 '동물보호센터' 건립에 주민들이 가장 민감해 하는 요인은 '소음'과 '악취' 등 2가지이다. 반려동물 등록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동물보호센터 건립 필요성과 함께 소음 방지대책도 중요성이 더해 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1일 천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천천면 이장단과 장수한우지방공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 동물
2025.07.02 13: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