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0월 11일 08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전인엽 원광대 화공과 교수팀, 우수한 탄소 기반 가스 저장 능력 연구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창의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전인엽(사진) 교수 연구팀이 연구 논문 '지속 가능한 가스 저장: 가장자리 기능화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의 이산화탄소 활성화'를 국제학술지 ChemSusChem(IF: 8.4) 저널에 게재했다. 전인엽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과학기술 대학 김석진 박사가 제1저자, 카페
최인 기자(=익산)
2024.04.08 10:47:49
이성윤·조국·이탄희 8인 공저 ‘도취된 권력, 타락한 정의’ 출간
검찰개혁 최전선에서 싸운 8인의 절박한 증언 생생히 담아
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 이성윤 후보가 세 번째 책 ‘도취된 권력, 타락한 정의(펴낸 곳 창비)’-‘대한민국 검찰을 고발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자 현 국회의원 후보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이연주 전 검사, 조성식 기자,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이탄희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등 8명이 공저
정재근 기자(=전주)
2024.04.08 10:45:25
[부고] 임태용(프레시안 취재국장, 남원 주재)씨 부인상
■ 박지숙씨 별세, 임태용(프레시안 취재국장, 남원 주재)씨 부인상=8일 오전, 남원의료원 장례식장 1분향실(남원시 월락동 252-1), 발인 10일 오전 7시, 남원 승화당, 063-620-1140.
2024.04.08 10:42:57
'전주을' 결집 현상 뚜렷 … 전북 3개 시·군은 사전투표자 되레 감소
전북 22대 사전투표자, 21대 총선과 비교해보니…
전북의 21대와 22대 총선의 사전투표자 증감을 분석한 결과 '전주 완산구'의 증가율이 사실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운천 국민의힘 후보, 강성희 진보당 후보 등 3인이 공방을 벌이는 '전주을' 선거구를 중심으로 여야 지지층 결집현상이 그만큼 강했다는 반증으로 해석된다. 7일 전북특별자치도선관위 등에 따르면 4년 전인
박기홍 기자(=전북)
2024.04.07 09:30:08
이성윤 후보 "윤석열 심판·검찰개혁 완수·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전북지역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전주시을 선거구는 현역인 두 명의 국회의원과 검사장출신의 민주당 정치신인의 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무엇보다도 '정권심판론'과 '지역발전 역할론'의 대결이 세간의 관심을 끌면서 각 후보진영마다 사생결단의 각오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이성윤 후보는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카드를 들고
김대홍 기자(=전북)
2024.04.06 15:29:39
강성희 '10석과 같은 가치'..윤석열 정권과 맞짱 뜰 적임자
'전주 민심',구도가 아니라 인물로 옮겨가...'입틀막'은 윤 정권의 국민에 대한 태도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
전북지역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전주시을 선거구는 현역인 두 명의 국회의원과 민주당 정치신인의 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전북 전주을 선거구의 현역 국회의원이면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진보당 강성희 후보,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강성희 후보는 "전주시민들이 만들어 준 1석의 기적은 무거운 책임이 되었고, 주저함도 두려움도 없이 나설
최인 기자(=전주)
2024.04.06 15:19:36
군산시, 영농철 인력난 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59명 투입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영농철 농촌지역의 고질적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투입한다. 이번에 투입되는 계절근로자는 4월부터 입국하는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59명으로 이들은 관내 16개 농가에 배치돼 가장 바쁜 영농철 농가의 일손으로 나서게 된다. 올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한국인과 결혼 후 이주한 이민자의 본국 가족이
김정훈 기자(=군산)
2024.04.06 13:24:28
고창 고인돌·운곡습지, 환경부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역사, 문화, 생태적 가치 동시에 지닌 지역
전북자치도 고창군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운곡습지가 환경부의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전국 생태관광지역 중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해 매달 1곳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하는데 고창 고인돌·운곡습지가 올해 4월 선정됐다. 고
박용관 기자(=고창)
2024.04.06 13:24:27
고창군, 사각지대 해소...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발굴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발굴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5월 31일까지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한 사각지대 청소년을 찾아 생활·학업 지원비 등 다양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비행·일탈 예방
2024.04.06 13:24:26
고창군, 뿌리혹병 돌발해충 사전방제... 농가 약제 지원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농가에 무나 배추에 발생하는 뿌리혹병 돌발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김장 채소의 안정적인 생산과 기후변화로 다발생이 우려되는 과수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약제 신청 기간은 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뿌리혹병은 무·배추 재배
2024.04.06 13: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