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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장군 순국 115주년, 전주기념관서 동상 친수식 거행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안중근장군 전주기념관(관장 고혜선)이 26일 순국 115주년을 맞아 안중근 장군 동상 친수식을 거행했다. 안중근 장군 동상 친수식은 전주기념관 관계자들과 단지라이온스클럽(회장 강동오) 회원들이 참여해 새봄을 맞아 동상의 묵은 때를 벗겨내며 장군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고혜선 관장은 "조국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고귀한
김대홍 기자(=전주)
2025.03.26 17:57:29
완주군, 고액·장기 체납자 강력 징수… 가택수색 통해 5000만원 회수
가택수색과 공매 처분 통해 체납 세금 징수… 공정한 세금 징수 시스템 구축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고액 및 장기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가택수색을 통해 체납 세금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지방세 체납이 반복된 고액 체납자 4명을 대상으로 배우자의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이는 체납자 본인의 명의로는 재산을 확인할 수 없고, 배우자 명의로 재산을 은닉한 정황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양승수 기자(=완주)
2025.03.26 17:57:21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47명 의정활동 본격 시작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 열려 임명장 받고 정책활동 본격 나서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은 26일 완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을 축하했다. 개원식에서 어린이·청소년의원 47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어린이·청소년 의원을 상징하는 배지를 배부했다
2025.03.26 17:57:04
군산항 준설토, '새만금 매립토'로 사용하는 적극 방안 강구해야
기존 투기장 올 안 100% 포화, 신규 투기장은 3년 후에나 사용 가능...군산항 준설토 연 300만㎥ 쌓이는데, 준설은 6~70만㎥ 찔끔
금강 하구에 위치한 전북 군산항에는 연간 300만㎥의 거대한 양이 퇴적되면서 선박 입출항에 큰 지장을 받고 있지만 '땜질식 준설'에 그치는 데다 그나마 올해안에 기존 투기장이 모두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지만 신규 투기장은 3년 후에나 완공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전북도의회 김동구 의원은 26일, 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면서 김
최인 기자(=전주)
2025.03.26 17:31:10
"노숙인 무료 급식소가 어렵다" 한 마디에…익산 농업인 11명이 바로 나섰다
11농가 백미 440㎏와 김치 기탁한 '훈훈한 사연'
노숙인들의 무료 저녁식사를 위해 10여명의 농부들이 십시일반 농산물을 기부하는 따뜻한 나눔이 화제다. 주인공은 전북자치도 익산시 동산동에서 농사를 짓는 11명의 농업인이다. 30대 후반에서 70대 중반의 이들은 26일 동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요셉식탁'에 백미와 방울토마토 등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백미는 농업인 1인당
박기홍 기자(=익산)
2025.03.26 17:29:48
이재명 무죄 판결에…"윤석열 파면과 함께 보복 정치 마감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26일 서울고법이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해 무죄를 선고하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윤석열 파면과 함꼐 보복 정치를 마감해야 한다"는 논평을 내놓았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이날 "이 대표의 무죄 선고를 환영하며 윤석열 정권이 광적으로 추진한 정적 죽이기가 윤석열 파면과 함께 끝나야 한다"며 "애초부터 무리한 수사와
박기홍 기자(=전북)
2025.03.26 17:29:46
신정이 군의원 "인구증대 방안, 기존 복지정책으로는 한계…전략 필요"
순창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회가 26일 이틀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신정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주 인구 증대를 위한 대응 방안을 제안하며 기존 복지 정책을 넘어 보다 근본적이고 생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적인 기피
김하늘 기자(=전북)
2025.03.26 17:26:16
전북, 디지털 금융분야 스타트업 성장 거점 ‘디노랩’ 제1기 출범
블록체인·보안인증 등 7개 업체 선정…최대 3500만원 등 다양한 지원
전북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주 미래기술혁신센터에서 ‘디노랩(전북 1기)’ 개소식을 진행하며, 디지털 금융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금융그룹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이끌어가며, 7개의 유망 핀테크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양승수 기자(=전북)
2025.03.26 17:23:42
[부고] 장종민씨(임실군의회 의장) 빙모상
[부고] 신춘강씨 별세, 서창원·영원씨 모친상, 장종민씨(임실군의회 의장) 빙모상=26일, 임실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장지 전주승화원.
2025.03.26 17:03:31
트로트 가수 섭외에만 수천만원 '펑펑'…정체성 잃어가는 지역축제
박정규 전북자치도의원 "지역전통문화 살리지 못하는 축제" 우려
지역축제가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유명 트로트 가수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열린 전북도의회 제417회 임시회에서 박정규 의원(문화안전소방위)은 "지역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며 현재 유명 연예인 중심의 축제 운영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2025.03.26 16: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