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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혁신 주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에너지 관리 전국 '톱'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하수에너지 관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공단은 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시상식에서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자원 재활용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하수에너지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과 한국환
권용현 기자(=대구)
2026.02.05 17:17:07
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로봇 등 ‘5대 전략산업’ 정부 성장엔진 선정 건의
김정기 권한대행 “대구·경북 혁신역량 결집해 지역 경제 활로 찾을 것”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에 미래모빌리티, 첨단로봇 등 5개 산업을 후보로 제출하고 최종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정책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권역별 전략산업에 범정부 차원의 패키지 지원을 집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구광역시는 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
2026.02.05 17:11:28
대구 민주당 "국힘 행정통합안, 청년퇴출법"
대구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 긴급 성명발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이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을 반노동적이라 규정하며 강력한 시정을 요구했다. 이들은 특별법에서 명시한, 특정 구역에서 최저임금 적용을 배제하고 근로시간 규제를 푸는 조항이 대구 청년들의 이탈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효철(동구), 최규식(서구), 정연우(남구), 최우영(북구)
2026.02.05 16:48:21
에코프로, 인니 제련 투자 성과로 연간 흑자 전환
매출 3조4315억·영업이익 2332억…메탈 가격 상승 효과 반영
IMIP 제련소 투자로 2500억 차익, 니켈 MHP 판매도 실적 기여 AI 기반 공정 혁신·ESS·로봇 배터리로 성장 동력 확대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제련사업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코프로는 5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 원, 영업이익 2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오주호 기자(=경북)
2026.02.05 16:34:48
경주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회
김항규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보상업무 전담 부서 신설’ 제안
경주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항규 의원은 ‘보상업무 전담 부서의 필요성과 팀 신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경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 결과 2건 모두
박창호 기자(=경주)
2026.02.05 16:32:09
선린대학교, 제55회 학위수여식 개최
4년제 학사 224명, 2~3년제 전문학사 359명 등 총 664명의 졸업생을 배출
선린대학교는 5일 11시 인산관 5층 채플실에서 제55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문준수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이사장, 공원식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상임이사와 홍성미 선린대학교 동창회장 등 내·외빈과 학교관계자, 학생, 학부모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간호학과를 비롯한 총 20개 학과(전공심화포함)
박창호 기자(=포항)
2026.02.05 16:09:45
경주시, 주거지역 인접한 외동읍 레미콘 공장 마침내 철거한다
국비 포함 99억 투입해 ‘농촌공간 정비사업’, 내달부터 철거에 들어가
외동읍 주거지역과 인접해 비산먼지와 소음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레미콘 공장이 마침내 철거된다. 경북 경주시는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레미콘 공장 철거 공사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경주시 관계자는 레미콘 공장 철거를 포함한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소음과 비산먼지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
2026.02.05 16:07:41
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 “시민 신뢰 훼손 우려”…안동시 행정·정치 공정성 도마 위
선거 앞두고 행정·정치 중립성 시험대 오른 안동
안동시를 둘러싼 행정과 정치의 공정성 논란이 잇따르며 시민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인공지능(AI) 활용 선거 콘텐츠, 공무원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 여론조사 공정성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미 제기된 의혹과 공식 행정·사법 절차를 중심으로 사안을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종우 기자(=안동)
2026.02.05 15:47:40
에코프로비엠, 유럽 양극재 판매 회복으로 연간 흑자 전환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헝가리 공장 가동 앞두고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가속
에코프로비엠이 지난해 유럽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회복과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에 힘입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코프로비엠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5338억 원, 영업이익 14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그룹 차원의 인도네시아 IMIP(모로
오주호 기자(=포항)
2026.02.05 15:43:55
안승대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 “포항, 수소·해상풍력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
수소환원제철·AI·이차전지 연계…철강 위기, 신산업 전환 기회로
동해안 해상풍력·수소 에너지 벨트 구축…에너지 자립 도시 구상 안승대 경북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는 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을 청정에너지와 수소산업을 기반으로 한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안 출마 예정자는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풍력과 수소를
2026.02.05 15: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