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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누적 매출액 32억 달성...다양한 혜택 추가 제공
올해 정식서비스 개시 후 지역 소상공인 참여 증가, 온라인 판로 확대 기대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1월 19일 출시한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10월 말 기준 누적 매출액 32억 원 달성, 가맹점 7600여 개 입점, 앱 다운로드 수 21만 건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판매채널을 중심
박호경 기자(=부산)
2022.11.10 09: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