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8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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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달린 태극기가 예사롭지 않다"
[홍성태의 '세상 읽기'] '명박 독재' 이제 시작인가
이명박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거꾸로 그려진 엉터리 태극기를 들고 응원을 한 것이 어쩐지 큰 상징적 의미로 다가온다. 나는 그가 후진기어를 넣고 앞으로 가자고 외친다고 지적했지만, 정말 이명박 세력은 이 나라를 거꾸로 되돌리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다.
홍성태 상지대 교수·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또 '강부자'가 이겼다"
[홍성태의 '세상 읽기'] 계속되는 고난의 행군
장마가 끝나고 해가 활활 타오르는 무더위가 시작되어야 하건만 날씨가 계속 찌뿌드드하기만 하다. 기상청에서는 장마가 끝났다고 선언할 수 없다고 한다. 계속 날이 흐리고 비가 오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로 말미암은 이상기후 현상이다.지난 100년간 지구의 온도는 0.5도 이상 상승했는데, 2도 정도 상승하게 되면 뉴욕, 워싱턴, 도쿄, 인천, 부산 등이 모두
"진짜 '백년지대개(犬)'를 잡는 날이 온다"
[홍성태의 '세상 읽기'] '7·30 실천의 날'을 기억하자
서울시 교육청 상태를 차명진 대변인의 '백년지대개'보다 더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말은 없는 것 같다. 일부 교장들은 광우병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위탁 급식을 추진했고, 서울시교육청은 1곳에서만 '영어 몰입 교육'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오다
진정한 문제는 'MB 전염병'이다!
[홍성태의 '세상 읽기'] 나라가 불안하다
'근혜파'의 일괄복당으로 한나라당이 사상 최대의 '공룡여당'이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촛불을 끄기 위해 결국 정적인 '근혜파'와 타협한 것이다. 아마도 이명박 대통령은 정적보다 국민이 더 싫은 모양이다. '자유선진당'까지 합산하면 대한민국은 건국 60주년을 맞아 사실상 완전한 '보수민국'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한나라당은 개헌도 쉽게 실현할 수 있
"이명박은 전두환이 되고 싶은가"
[홍성태의 '세상 읽기'] '폭력' 정부의 등장
이명박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협상을 관보에 게시했다. 이로써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이 시작되었다. 놀랍게도 같은 날 미국에서는 광우병 우려 때문에 대대적인 쇠고기의 회수가 시작되었다. 무조건 미국을 믿어야 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주장은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이제 머지않아 이 나라에서는 광우병 환자가 발생할 것이다. 최초의 환자는 아마도 이명
"결국 '광우병 공화국'인가"
[홍성태의 '세상 읽기'] 촛불을 끄고 싶지만…
캐나다에서 광우병 소가 또 다시 확인되었다. 13번째의 광우병 소라고 한다. 이런 와중에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 장관 고시를 곧 관보에 게재하겠다고 나섰다. 이른바 '추가 협상'의 성과를 강력히 주장하면서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관한 협상을 법적으로 확정하겠다는 것이다. '추가 협상'이라는 것은 결국 미국 축산업계의 '
"문열아, 문열아, 문열아…"
[홍성태의 '세상 읽기'] 한국 보수의 수준
이문열이 활발히 촛불 집회를 모욕하고 왜곡하고 다니고 있을 때, 이명박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6월 10일의 촛불 집회를 보고 시민의 뜻을 잘 알았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정말 그러기를 바랐다. 그러나 이 당연한 바람은 또 다시 배신당했다.
"이명박=이상득=어청수=버시바우"
[홍성태의 '세상 읽기'] 국민 없는 정부
이명박 정부는 가히 '거짓말 정부'라고 할 만하다. '대운하'를 둘러싼 최근의 설왕설래는 그 극치이다. 허황된 계획으로 국민을 속이려다보니 이렇게 되는 것이다. 경부운하, 한반도 대운하, 친환경 물길 잇기, 하천 정비 사업으로 바뀐 요상한 내력 자체가 이 허황된 계획의 실체를 잘 보여준다. 이런 잘못을 합리화하느라 여념이 없으니 이명박 정부가 제대로 국정을
"'후진기어 넣고 앞으로 가자'는 이명박"
[홍성태의 '세상 읽기'] 반성 없는 이명박 정부
이명박 정부가 망치고 있는 나라를 10대들이 촛불을 밝혀서 구하고 있다. 도시의 어둠을 밝히는 수만 개의 촛불은 이명박 정부의 어둠을 걷어내는 희망의 불빛이다. 미국 소의 전면 수입은 광우병의 위험을 모든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물론 1%의 '강부자'는 예
"국민을 광우병 환자 취급하는 MB 정부"
[홍성태의 '세상 읽기'] '광우병 공화국'의 탄생
2008년 5월 1일, 오늘은 광우병 감염 가능성 큰 소의 전면 수입이 시작된 날이다. '이 날은 강부자 정부'가 이 나라를 '광우병 공화국'으로 만든 날로 언제까지고 기억될 것이다. 우리의 건강과 생명이 끔찍한 위기로 내몰린 오늘, 우리는 정부의 존재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