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6일 2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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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동물→인간 최초 전파 규명 물 건너가나?
[안종주의 안전 사회]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19 유행을 과연 끝낼 수 있을 것인가에 지금 세계의 이목이 쏠려있다면 의사학자(醫史學者)와 감염병 전문가 등의 눈길은 이 못지않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인간에게로 언제 어떤 경로로 최초의 전파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해답에 목말라하고 있다. 중간 매개동물이 어떤 종류인지, 중국 우한시 화난수산물도매시장이 진원지인지가 최대 관심거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백신 접종 후발주자 한국,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안종주의 안전사회] 코로나 백신 접종, 지금은 유연성이 필요하다
케이방역(K-방역)의 핵심 원칙은 투명성과 신속성이다. 투명성은 신뢰를 낳고 신속성은 빼어난 효과를 선사한다. 투명성이 없으면, 즉 불투명하거나 감출 경우에는 온갖 유언비어와 가짜뉴스가 판을 칠 위험성이 높아진다. 투명성은 정부 지침을 국민이 잘 따르게 만든다. 지금까지의 우리 코로나 방역 성적표가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여기에 신속성 또한 케이방역이 세
반려동물에 소독약 뿌리고 마스크 씌우고? 난센스
[안종주의 안전사회] 반려동물 국내 첫 코로나 감염, 과잉 대응은 필요 없어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 감염자가 자신이 돌보던 고양이한테 바이러스를 옮긴 것으로 드러나면서 코로나에 감염된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년 넘게 코로나 유행이 지속하면서 홍콩, 일본 등에서는 그동안 반려견과 반려묘, 그리고 사육 밍크 등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이 몇 차례 보고된 적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24일 정
한국 코로나19 전쟁 1년, 그 빛과 그림자
[안종주의 안전사회] 세심한 방역 실행 전략과 미래 통찰력이 승패를 좌우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20일로 딱 1년이 됐다. 지난 1년간 국내에서 벌어졌던 코로나 유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코로나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데 길잡이 구실을 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 평가는 순수 국내 상황뿐만 아니라 주요 국가들의 상황과 비교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지난 1년간 이루어진 코로나 방역
코로나 백신·치료제 허가, 투명성이 생명이다.
[안종주의 안전사회]
코로나 유행 1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은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본격 심사·허가와 시판에 들어갔다. 코로나 백신만 하더라도 선두 주자인 화이자·모더나 백신뿐만 아니라 시노팜, 스프트니크V 등 여러 종류가 이미 40여 국가에서 본격 접종에 들어갔다. 이어 존슨앤존슨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뒤를 따를 전망이다. 일부 경증 환자들을 치료
사망자 급증하는데 코로나 치료제는 무용지물?
[안종주의 안전사회] '코로나 치료제' 아직 갈 길이 멀다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에서 공통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이다. 특히 최근 한두 달 사이에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 개발돼 현재 긴급 사용 중인 2종의 치료제와 우리나라에서 개발돼 임상 2·3상 단계에 있는 항체 치료제 등이 사망자를 줄이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 인간과 미접종 인간 차별 시대 도래...'백신 매뉴얼' 미리 준비해야
[안종주의 안전사회] 코로나 백신 시대, 접종 속도와 집단면역이 핵심이다
지난 12월 코로나 백신 시대의 막이 올랐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은 이제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코로나 백신 시대의 화두는 백신의 안전성과 접종 속도다. 최종 목표는 집단면역 확보다. 코로나 백신 시대에는 백신을 맞은 사람과 맞지 못하거나 맞지 않은 사람의 두 계층으로 나뉜다. 마스크 사회에서 조기에 벗어나느냐와 자유로운 이동
감염병 역사에 등장하는 감옥, 그리고 동부구치소 집단 감염 사태
[안종주의 안전사회] 최악의 구치소 집단감염, 위기 극복의 계기로 삼아야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감사원 감사 등 해야 교도소나 구치소와 같은 집단수용시설은 감염병 창궐 시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 장소다. 이는 현대에 들어와 자리매김한 것이 아니라 감염병의 역사에서 일찍이 많은 사례와 기록들이 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래서 방역 당국을 비롯해 각 국의 정부는 전파력이 강한 감염병이 확산될 때 그 어느 곳보다도
상식과 과학이 실종된 '전 국민 코로나 검사' 주장
[안종주의 안전사회] 전 국민 신속 검사가 아니라 전 국민 신속 백신 접종이 답
진단·검사 전문가들과 방역 당국이 진단 도구에 결함이 있어 진단용으로 쓸 수 없고 보조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비현실적이라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음에도 정치인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잇달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속 코로나 검사를 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불필요한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를 톺아보고 더는 이런 주장이 나오지
'K-방역'은 죄가 없다...누워서 침 뱉기는 그만
[안종주의 안전사회] K방역을 위한 변론
어떤 사안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과 다툼이 있을 때 우리는 공격을 받는 쪽에 소명 기회를 충분히 주어야 한다. 더군다나 지금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으며 그동안 공이 많다고 나라 안팎에서 찬사를 보냈던 것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케이방역 이야기다. 최근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12월 들어 코로나가 지역 사회에서 급격하게 확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