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5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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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산업재해, 직업병...산재는 '노동의 문제'만이 아니다
[안종주의 안전사회] 산재노동자의 날 맞아 산재의 절반, 직업병에도 관심을
4월28일은 산업 재해 방지를 위해 국제연합(UN) 산하 국제노동기구(ILO)가 제정한 세계 산재 노동자의 날이다. 산재는 노동자만의 문제로 여기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그 가족의 문제이며 시민의 문제기이도 하다. 산재 가운데 상당수는 작업장 인근 주민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쳐 많은 인명 피해를 내기도 한다. 심각한 산재 산업장은 주변 토양과 대기, 하천과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투명하지 못한 정부의 '백신 메시지'가 불안감 확산의 원인이다
[안종주의 안전사회] 코로나 백신 사면초가, 꼼수 대응은 자충수
코로나 백신을 늑장 확보한데다 기존 계약 물량마저 제때 들어올 가능성이 낮아지는 등 11월 집단면역 달성이 사실상 물 건너갈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목표 달성에는 흔들림이 없다고 강변한다. 그리고 8월 새로운 백신 국내 위탁 생산설, 고령층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1단계 달성 등의 메시지를 내놓으며 코로나 백신 사면초가에
한순간 1000명 찍을 수도 있는 상황...오세훈의 '맞춤형 방역' 필요한 때인가?
[안종주의 안전사회] 서울 유흥업소 심야 영업이 '상생 방역'?
4·7재보궐선거로 서울시와 부산시가 야당시장으로 바뀌면서 먼저 오세훈 서울시장이 코로나 방역에서 지자체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자영업자들이 그동안 많은 불만을 토로했던 영업제한 등과 관련해 기존 케이(K)방역과는 다른 에스(S)방역, 즉 ‘서울형 거리두기’ 방안을 밝히면서 코로나 방역이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0일 한국유흥음식
코로나 자가진단검사, 과연 실보다 득이 많을까?
[안종주의 안전사회] 왜 또 코로나 자가진단검사 이야기가 나오나?
코로나 자가진단검사를 우리 사회에서 도입할지 여부가 새로운 방역 전략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지난 1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대유행이 다시 발생할 상황에 대비해 검사 확대방안이 필요하다. 자가진단 키트의 적용 가능성, 개발지원 가능성, 해외 상황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통령과 종로 보건소가 백신으로 전국민을 속였다고?
[안종주의 안전 사회] 백신 접종 음모론, 집단면역 발목 잡나
코로나 백신 접종을 둘러싼 음모론과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 지극히 일부 국민이 저지르는 행동이기는 하지만 그 극단적인 행태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으면서 드러나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라는 자괴감이 든다. 문 대통령이 백신을 맞은 직후 일부 유튜브 방송과 사
'아시아계 혐오'엔 분노하면서 코로나 검사 '외국인 차별'은?
[안종주의 안전사회] 잇단 코로나 전수·강제 검사 무리수 멈춰야
최근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이 400명대를 계속 유지하면서 정부가 ‘이건 아니다’ 싶은 방역 전략·행정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는 인권을 무시한 것도 있다. 또 눈앞에 보이는 것만 좆은 채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22일부터 전국 목욕업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수검사에 들어
'백신 이상 반응'에 과몰입하는 대한민국...백신 정보 왜곡 막으려면
[안종주의 안전사회] 혈전 신고, 접종 후 사망 신고의 10분의 1도 안 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혈전(핏덩이) 발생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유럽 국가에서 이와 관련한 정확한 조사·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잠시 이 백신의 접종을 중단하면서 더욱 언론과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과 혈전 발생과의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제2의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
2억 분의 1도 확률인가?...'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보도는 '방역 방해'
[안종주의 안전사회] 독감 백신 보도 유령, 코로나 백신 시대에도 길거리 배회
지난해 가을 우리 대다수 언론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이란 보도를 연일 쏟아냈다. 이는 마치 독감 백신 자체의 부작용 때문에 숨진 것으로 일반시민이 오인하도록 만들었다. 일부 언론은 경마 중계 방송하듯이 속보 경쟁까지 벌이며 시시각각 이 사안을 다뤘다. 그 결과 사태는 일파만파로 확산됐다. 독감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일반시민 사이에서 높아져 갔다.
성폭행 저질러도 의사 면허 회복...의사들은 신성 불가침의 직업인가
[안종주의 안전사회] 이재명 지사, 오죽 했으면 간호사 백신 접종권 제안했을까?
의료법 빌미로 한 의사들의 백신 접종 거부는 자충수 대한민국 의사들은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길까, 아니면 자신 또는 의사집단의 눈앞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길까? 물론 의사집단의 이익이 곧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란 논리를 펴는 의사들도 있을 것이다. 과연 그런 논리가 지금의 우리 현실에서 맞는 걸까?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민주당이 나서서 중대 범죄를
유승민이나 정청래나...한가하고 한심한 대통령 백신 1호 접종 논쟁
[안종주의 안전사회] 이미 세계 1억 백신 접종...불필요한 논쟁에 헛심 쏟을 때 아냐
우리 사회는 코로나와 관련해 엉뚱한 논쟁을 벌이거나 쓸데없는 헛심을 쓰는 경우가 왕왕 있다.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호 접종 대상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이에 맞서 대통령이 실험대상이냐는 반발도 그 가운데 하나다. 두 주장 모두 전혀 생산적이지 않고 소모적인 논쟁이다. 유력 정치인들이 있지도 않은 백신 불안감을 앞장서 부추기는 형국이다.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