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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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리조트 회원권 16억 떼일 판…시행사 자금여건 악화
잔금 지급 당시 이미 신탁에 소유권 이전…경찰, 배임여부 수사 착수
전남광주시 신안군이 직원 복지와 게스트하우스 활용을 위해 10년 만기 회원권 금액을 반환받는 조건으로 16억 7600만 원의 군비를 투입해 매입한 리조트 회원권의 투자금 회수가 불투명해졌다. 18일 <프레시안> 취재 결과 신안군은 지난 2022년 1월 시행사인 A그룹과 자은도의 리조트 회원권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11일
서영서 기자(=신안)
신안군, 첫 여성 부군수 이어 여성 간부 확대…인사 지형 바뀐다
5급 이상 여성 비율 11.7%→17%…사무관 승진자 절반 여성
전남광주 신안군 공직사회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첫 여성 부군수 취임에 이어 여성 사무관 승진과 주요 보직 진출이 확대되면서 그동안 낮았던 여성 간부 비율을 끌어올리고, 섬 근무 공무원에 대한 인사 인센티브까지 추진하는 등 인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신안군은 여성 인재 발탁과 현장 중심의 균형인사를 통해 조직 내 변화를 확대
신안군, 민간과 함께 50억 투자한 요트사업 '파행'…전임 군수 친인척 지분 참여도 '논란'
추가 비용 확보 못해 요트 3척 중 1척 건조 중단…군, 27억원 보조금 반환 통보
전남광주시 신안군이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추진한 요트 건조사업이 결국 파행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전임 군수 친인척의 지분 참여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사업자 선정과 대주주 변경, 지분 취득 경위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검증 요구가 커지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신안군은 지난 2018년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민간기업과 요트 건조사업을 추진하기 시작
"말보다 실천으로"…김태성 신안군수, 취임 100일 '현장 행정' 속도
현장 소통 넘어 농어업·교통·의료 성과 본격화
김태성 신안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8일 신안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취임 이후 형식적인 행사보다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데 주력했다. 타운홀 미팅과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통해 섬지역 교통
신안군, 민선 9기 100일…김태성 군수 "군민 목소리가 군정으로"
정책토론·찾아가는 타운홀미팅 병행…주민 건의 700건 수렴
전남광주시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실제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정책자문위원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민이 함께 키우는 아이돌봄'을 주제로 군민참여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째
농업인 절반 이상 "10년 후 농업 비관"…서삼석 의원, 농업인 의견조사
"비관적" 53.2%, 2020년보다 12.2%p 증가…소득·가격 안정이 최우선
농업인 절반 이상이 농업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서는 소득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이 7일 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농업인 의견조사' 결과, 10년 후 농업의 미래가 '비관적'이라는 응답은 5
김태성 신안군수, 콤바인 직접 몰고 벼 수확…"농업인 노고에 감사"
폭염·가뭄 이겨낸 수확 현장 찾아 격려…고품질 쌀 경쟁력 강화 약속
전남광주시 신안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농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영농 지원을 약속했다. 6일 군에 따르면 김태성 군수가 지난 4일 비금면 지당리 일대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 베기를 시연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안군의회 의원과 비금농협 조합장, 지역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2배 크기 군청 땅을 일반인 땅과 맞교환?…신안군, 민선 8기 공유재산 교환 '수사의뢰'
특정인이 교환 대상 토지 집중적으로 확보한 뒤 매매 이뤄져 '의혹'
전남광주시 신안군이 민선 7·8기 당시 추진된 공유재산 교환 사업을 둘러싼 위법 의혹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한 '지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의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2023년 11월 교환 대상자 모집 공고를 진행했고, 이후 단독 신청자가 접수됐다. 이후 군
신안군, 민선 9기 공약 '군민 검증' 본격화…평가단 15명 위촉
5대 분야 공약 실천계획 점검…재원·실행 가능성·주민 체감도 집중 검토
전남광주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군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갔다. 2일 군에 따르면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새롭게 위촉된 평가단 위원 15명과 함께 공약사업 실천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가단 위원 위촉장 수여와
김산업, 면세유·전기료 급등에 이상기후까지 '삼중고'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 현장점검…김태성 신안군수, 국비 지원 확대 등 건의
김 산업계가 면세유와 전기요금 급등, 유통비용 증가, 이상기후에 따른 수온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호소하고 나섰다. 신안군에 따르면 2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압해읍 송공리 김 양식장과 김 가공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 김 산업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어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