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31일 2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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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김상채·이만승·윤철호·박진우 교수 등재
엘스비어·스탠퍼드대 연구진 발표…신소재·경영·약학·환경 등 다분야서 이름 올려
국립목포대학교는 소속 교수 4명이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등재된 연구자는 △이만승 교수(에너지화학공학과) △윤철호 교수(경영학부) △박진우 교수(약학과) △김상채 명예교수(환경교육과) 등 총 4명이다
김보현 기자(=무안)
전남광주시 "긴급 추경 편성해 무상급식 중단 없다"…지원 규모는 불투명
백승주 부시장 "재정난에도 학생 급식 최우선"…'169억 전액 지원'엔 유보적 태도
올해 말 중단 위기에 놓였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학교 무상급식에 대해 시는부족분 169억 원을 제2차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해 지원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은 28일 무안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학생들의 건강과 급식의 안정적 운영만큼은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시 정부의 확고한 인식에 따라
전남공무원 노조 '인사 참사' 규탄…민형배 시장 면담 거부에 청와대 앞 투쟁 예고
노조 "광주만 100% 충원, 전남은 143명 결원 희생 강요"
"143명의 빈자리를 남은 직원들의 희생으로 메우지 말고, 직원들의 저녁과 주말을 돌려주십시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에 대해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청사에 인력이 편중된 '불균형 인사'와 과거로 회귀한 '후진적 조직문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형배 시장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노조는 요구가 받아들여
오행숙 전남광주시의원 "댐 하류 주민은 피해만…특별법 만들어 국가 책임져라"
섬진강 염해·냉해 등 피해 막심…현행법은 '그림의 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댐 건설로 인한 편익은 상류 지역이 누리는 반면, 유량 감소와 수질 악화 등 피해는 하류 지역 주민들이 떠안고 있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로 결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3일 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열린 제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이 대표 발의한 '댐 하류지역 지원 특별법
"의대신설 심사 자료는 정부에만, 시민에겐 믿으라?"…문애준 전남광주시의원, '자료 공개' 놓고 민형배 시장과 공방
민 시장 "사실과 다른 주장하는 현장 갈 필요 못 느껴" vs 문 의원"상처받은 시민 품는 게 정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첫 시정질문의 마지막 날인 15일 국립의대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목포 출신 문애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이날 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열린 제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답변에서 "상처받은 시민을 품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시장의 책임 있는 소통과 자료 공개를
이귀순 전남광주시의원 "광주지하철 2호선, 설계보다 배차 간격 늘고 수송능력 20% 감소"
반복된 개통 지연·사업비 2배 급증 '지적'…민형배 시장 "2035년 개통도 장담 어렵다"
이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4)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의 반복된 개통 지연과 불어난 사업비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총체적 부실을 강하게 질타했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열린 시정질문에서 이 의원은 2호선 사업이 겪어온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이 의원은 "완공 후 운행 성능 저하 문제도 심각하다"고
류기준 전남광주시의원 "반도체 속도에 밀린 주민 동의…개발독재 논리"
용수 확보 위한 동복댐 증고 문제 정조준…민형배 시장 "반도체 추진이 시민과 대화 속도보다 빨랐다"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을 위한 동복댐 증고 계획에 대해 류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반도체 속도에 주민과의 대화가 밀렸다는 것은 개발독재 시대의 논리"라고 질타했다. 14일 전남광주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열린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류 의원은 "댐의 위치나 높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과 순서가 잘못됐다"며 "가장 중
박문옥 전남광주시의원 "의대 심사 '골대' 옮겨졌다" vs 민형배 시장 "순천대가 순발력 있었을 뿐"
국립의대 신설 관련 문서 들이밀며 '채점 오류' 지적…3일차 시정질문도 '공정성' 격돌
전남권 국립의대 유치전의 후폭풍이 3일차 시정질문에서도 이어졌다. 박문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은 "심사 기준의 '골대'가 갑자기 옮겨졌다"며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절차적 하자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고, 민형배 시장은 "문제없다"고 맞서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정질의 시의회 임시회
진보당, 민형배 시장에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요청…'긍정 답변' 얻어
조직개편안 표결서 '민주당 이탈표' 메운 존재감 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을 극적으로 통과시킨 '캐스팅보트' 진보당이 민형배 시장과의 정책간담회에서 핵심 현안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내며 제2당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민 시장 역시 민주당의 이탈표를 메워준 진보당의 정책 제안을 적극 수용했다.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1일 무안청사 시장집무실에서 당 소속 시의원 5명이 민형배 시장과
'무안공항 재개항 연기·의대유치 실패' 서부권 민심 폭발…800조 광주 반도체 사업 '어쩌나'
11월 군공항 찬반 주민투표 '분수령'…"80%가 반대할 것" 무안군 주민들 격앙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광주 군공항 이전이라는 첫 관문에서부터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예정지인 무안군의 민심이 2년 가까이 폐쇄된 무안국제공항 문제와 국립 의과대학의 목포대 유치 실패 등이 맞물리면서 오는 11월로 거론되는 주민투표가 사업의 명운을 가를 최대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2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