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9일 2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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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광산경찰서 관계자 고강도 수사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강력팀장 구속연장…전 광산서장은 13시간 조사
검찰·경찰이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을 초동수사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 기간을 연장하고 장시간 조사를 진행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광주지검은 당초 증거인멸·직무유기·공무상비밀누설·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강력팀장 A경감에 대해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경찰청 국사수사본부 진상규명 특별수사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왜 광주만 희생하나"…전남광주시 조직개편 간담회서 광주청사 직원들 '반발'
정원 축소·핵심 기능 분산·승진 불이익 우려 쏟아져…인파 몰려 대회의실로 장소 옮겨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에 대한 직원 간담회를 열었지만, 광주청사 직원들은 조직개편안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원과 핵심 기능이 축소될 수 있다며 반발했다. 23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열린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조직개편 관련 직원 간담회'는 시작 전부터 행사장 내부 뿐 아니라 외부까지 많은 직원들이 몰렸다
정청래 "당심이 의심 이긴다"…전남광주 찾아 당원 표심 공략
"보완수사권 7월 폐지 목표"…신천지 개입설엔 "명백한 해당 행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당심이 의심을 이긴다"며 호남지역 당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전 대표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전당대회에서도 호남지역의 많은 의원이 저를 돕지 않았지만 당원들이 저를 도왔고 지금도 그런 양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남에 국회의원이 100명, 200명,
특별수사단, 장윤기 사건 담당 경찰서장 피의자 신분 '첫 조사'
국가수사본부 강력계장·실무관계자도 참고인으로 조사 중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등의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전 광산경찰서장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특별수사단은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광산경찰서장 A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첫 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별수사단은 A경무관이 초동
장윤기, '피해자 사전 인지' 사실 아니었다…특수단, 중간발표 정정
공기계 SNS 사용 이력 추가 조사…2차 가해 발생 뒤 유족에 사과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의 중간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장윤기가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 공기계를 분석한 결과 피해자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특
5·18 단체 "국가폭력 가담자 서훈 취소, 국립묘지 안장 재검토해야"
국립묘지 전수조사·재심사·법 개정 촉구
5·18 단체가 12·12 군사반란과 5·18 유혈진압 등 헌정질서 파괴와 국가폭력에 가담한 인물들의 정부포상·서훈 취소를 확대하고 국립묘지 안장 문제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앞서 21일 정부는 12·12 군사반란, 5·18 유혈진압 및 1980~1981년 계엄업무 관련자 소준열 등 76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76점을 포함해, 국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기각…'일반 살인 지시' 두고 진술 달라
수사팀장은 직속 상관 지목…형사과장 '부당 지시 없었다, 국수본 분리수사 지침' 주장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해당 영장실질심사는 앞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은닉·직무유기 혐의로 구속된 당시 수사팀장 B경감이 직속 상관인 A경정으로부터 "장윤기 사건을 일반 살인으로 처리하라"는 지
김보미 "송영길, 사람들 앞에서 고함쳐…명백한 인격무시" 비판
정견발표회서 공개사과 요구했지만…"끝내 사과도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정견발표를 앞두고 송영길 후보로부터 고함을 듣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며 "여러 사람 앞에서 고함을 치며 윽박지르는 것은 명백한 인격무시 행위"라고 비판했다. 21일 김 전 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서울시의회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정견발표가 있었다. 그런데 정견발표에 앞서 서울시의회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 국수본 지시 있었나…검경,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경찰조사서 "국수본이 분리수사 지시했다" 초동 수사 관계자 증언 나와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과 경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는 장윤기의 성범죄 사건과 살인을 분리해 수사하라는 국수본의 지시가 있었다는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의 증언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이날
전남광주 교육시민단체 "불통·무책임 김경범 인수위원장 사과하라"
특별시교육청 인수위-교육시민단체, 주요 정책 놓고 '대립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인수위원회가 '서·논술형 전면도입과 광주청사 축소·해체'를 발표해 논란인 가운데, 정책 면담 요청 과정에서 출입을 제지당한 교육시민단체가 인수위의 사과와 의견수렴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20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남광주 교육청 인수위의 정기 언론브리핑 시작 전,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