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채용 이유로는 `인건비 절감' 34.4%, `인력운영의 신축성 확보' 26.9%, `업무량 변화에 유동적 대처' 22.5%, `전문인력 확보' 10.3% 순으로 응답됐고, 비정규직 관리상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잦은 이직' 33.5%, `업무 효율성 저하' 24.8%, `정규직 사원과의 마찰' 20.3% 순으로 응답됐다.
신입 구직자 912명을 대상으로 정규직 취업이 어려울 경우 비정규직으로 취업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본 결과 88.7%가 `그렇다'고 답해, 구직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비정규직 취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정규직 경험자들은 비정규직 근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력 구직자 61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41.4%가 `비정규직으로 취업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이렇게 답한 사람들 가운데 `향후 비정규직으로 다시 취업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은 24.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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