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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 독도의 날 맞아 울릉도서 수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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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 독도의 날 맞아 울릉도서 수호 캠페인

태풍 영향으로 독도 방문은 취소…도동항서 영토 수호 의지 다져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가 독도의 날인 25일 울릉도를 찾아 독도 수호 캠페인과 지역 당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박희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태풍 영향으로 독도에 직접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울릉군 도동항에서 캠페인을 열고 독도의 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졌다.

‘호미곶에서 독도까지 동해의 아침을 우리가 지킵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울릉지역 당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이어 현지 당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울릉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과 향후 지역 활동 방향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위원장과 정성환 부위원장, 박영희 연락소장, 홍영표 울릉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독도는 함께 지키고 가꿔야 할 대한민국 영토”라며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이 줄어드는 동절기를 앞두고 울릉도의 민생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포항남구울릉지역위원회는 앞으로 독도 수호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울릉연락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회가 25일 독도의 날 맞아 울릉도에서 독도수호 캠페인 진행했다.ⓒ더불어민주당 포항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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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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