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 '2026 경주 펫레이스' 잇따라 선보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 '2026 경주 펫레이스' 잇따라 선보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과 ‘2026 경주 펫레이스’를 선보인다.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는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은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 속 한국 토종개의 이야기를 다룬다. 기록과 유물, 사진에 담긴 토종개의 모습을 통해 그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한다.

동경이와의 교감활동, 개의 시각능력 체험, 문배도 색칠하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관람객들이 우리 토종개를 친근하게 접하고 반려견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11월 22일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경주 펫레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가을 경주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전국의 반려가족을 맞이할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특별전이 우리 토종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경주 동경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반려견과 함께 경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지역의 명소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전국의 반려견 동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 2일 계절별 특화여행을 총 6회 운영했다. 첨성대와 계림, 파도소리길, 경주읍성, 신라왕경숲 등 경주의 주요 명소를 반려견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반려동물 웰컴센터와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고,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지역 카페·음식점 등의 정보를 담은 홍보자료를 제공해 여행객의 경주 방문을 돕고 있다.

▲2024년 열린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