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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역도선수단, 전국체전 메달 6개 싹쓸이…'한국 주니어 新기록'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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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역도선수단, 전국체전 메달 6개 싹쓸이…'한국 주니어 新기록' 겹경사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전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폭풍을 일으키며 국내 역도 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진안군청은 대회 첫날인 16일부터 65kg급, 75kg급, 85kg급 등 주요 체급에 출전해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 김요한 선수

팀의 간판 유동주(85kg급) 선수는 인상 156kg(3위), 용상 194kg(2위), 합계 350kg(2위)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어 선전을 이끌었다.

이어 65kg급에 출전한 김요한 선수는 용상에서 168kg으로 은메달, 합계 290kg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 선수가 기록한 용상 168kg은 '한국주니어신기록'으로 공인되어 한국 역도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75kg급 김정민 선수 역시 용상 186kg을 기록해 은메달 1개를 보탰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진안군을 대표해 우수한 성적으로 지역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한국주니어신기록을 경신한 김요한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며, 선수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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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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