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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공, 순창 장군목 진입도로 2차분 준공…상습 침수 해소·관광 활성화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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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공, 순창 장군목 진입도로 2차분 준공…상습 침수 해소·관광 활성화 탄력

총사업비 497억 투입해 7.6km 개설… 내년 3차분 공사 착수 예정

▲순창 장군목 진입도로 ⓒ전북개발공사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겪었던 전북 순창군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2차 구간이 준공됐다.

전북개발공사는 순창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2차분 공사를 지난달 30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총사업비 497억 원을 투입해 연장 7.6km, 폭 8.0m 규모로 개설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로는 지대가 낮아 장마철마다 침수돼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차질이 잦았다.

지난 3월 착공한 2차분 공사는 지장물 철거를 시작으로 배수시설과 옹벽 설치를 안전사고 없이 계획대로 마무리했다.

도로가 완공되면 주민 이동 여건이 개선되고 인근 용궐산 자연휴양림 등과의 연계 관광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공사는 순창군과 협력해 내년 중 3차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2차분 공사를 적기에 마무리했다"며 "남은 구간도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해 지역 관광 벨트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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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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