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지역 봉사단체를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여주시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는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협의회 회원들은 협의회 사무실의 장기적 사용 방안과 우수봉사자 정기 표창, 헌혈자 인센티브 마련, 합동결혼식 사업 보조금 증액 등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는 2006년 설립 이후 저소득층 합동결혼식 지원과 소외계층 구호품 전달, 명절 꾸러미 및 보양식 나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여주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가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예산이나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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