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거점센터)를 통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초등시설형 긴급돌봄’과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긴급한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긴급돌봄 서비스로 김포시 내 28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풍무도서관 등 생활권 현장을 직접 찾아 이용 대상과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거점센터는 이와 함께 자연 관찰과 숲놀이 등 체험형 환경생태교육을 하는 지역사회 특화사업 ‘우리끼리 초록 여행’도 운영하고 있다.
‘우리끼리 초록 여행’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서울식물원, 김포 애기봉 등 다양한 자연·생태 공간을 찾아 체험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태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안정적인 돌봄을,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거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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