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학생동아리 축제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열렸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제13회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 ‘CUJU의 보물섬’이 지난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CUJU(Can U Join Us)의 보물섬’을 주제로 안양의 학생동아리 250여 개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약 4만 명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과 보물찾기, 과학실험, 공예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48개 청소년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전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최대호 시장은 “청소년들이야말로 우리 시의 진정한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