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화성동탄경찰서는 8일 동탄구 장지동 서연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성동탄경찰서 경찰관을 비롯해 서연초등학교 교직원, 화성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자치회 등 6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서다-보다-걷다’ 등 안전 보행 3원칙을 알리고, 학교 주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 최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착!한 운전 캠페인’의 주요 내용인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도 집중 홍보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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