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치기공학과…2027학년도 신입생 60명 모집
경동대학교 치기공학과(학과장 황성식) 졸업생들이 미주지역 취업에 잇달아 성공하는 등 학생들의 글로벌 치과기공사 진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경동대는 올해 2월 졸업생 3명이 캐나다 치과기공 분야에 정규 취업하여, 치과기공사 업무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동대는 해외취업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 역량을 지속 강화했다.
이 과정은 단순한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넘어, 실질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일구었다.
황성식 학과장은 4명의 치기공학과 학생이 오는 11월 캐나다 취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경동대 치기공학과 특화 프로그램은 임상 중심의 실무교육과 함께, 치과기공 분야 기술 변화에 대응하도록 CAD/CAM 등 디지털 치과기공 시스템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했다.
해외 치과기공소의 업무환경과 제작 프로세스에 적응할 맞춤형 교육도 특별하다.
해외취업 담당인 임용운(치기공학과) 교수는 “경동대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임상 수준을 높였다. 특히 해외 치과기공소가 중시하는 디지털시스템 활용 능력도 맞춤형교육으로 배양한다”며 현장 적응력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에 중요한 장점이라고 말했다.
황성식 학과장은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도록 미주지역 중심의 '실습-취업 연계형 해외취업 로드맵'을 구축하였다”며, “국내 치과기공사의 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는 만큼, 글로벌 교육과 해외네트워크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동대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강원도 원주 문막에 소재한 치기공학과는 이번 입시에서 신입생 60명을 모집한다.
경동대학교 치기공학과는 1983년 설립돼 2013년 4년제 학과로 승격됐으며, 2016년 CAD/CAM 실습실 설치와 2018년 전국 최초 치기공학과 특성화 실습실 구축을 거쳐 디지털 치기공 교육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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