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전남광주 광양시장이 26일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지금까지 6개 기업이 동참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주고 계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이 직원 격려금과 포상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 그 소비는 우리 동네 상권으로 이어지고 소상공인의 매출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이 바로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경제를 살리는 든든한 선순환"이라며 "광양시도 기업의 참여가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경제와 기업의 성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해 주시는 참여 기업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많은 기업과 기관·단체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참여한 기업은 ㈜태운, ㈜아르고마린토탈, ㈜신진기업, ㈜디와이이, ㈜승림건설, ㈜정원 등 6개사이며 총 구매액은 1억 4250만 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약 10여 개 업체가 구매릴레이에 동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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