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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국내 개최 후보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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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국내 개최 후보도시 선정

수원특례시가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국내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희망도시 선정 평가회’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1909년 설립된 이후 도로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14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도로협회가 주최하는 ‘동계도로대회’는 동계도로와 관련해 4년마다 열리는 최대 규모 국제행사다.

행사는 도로관리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전시·학술대회로 진행된다.

시는 국토부 및 한국도로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유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다음 달 3일 세계도로협회 본회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개최지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토부·한국도로협회와 함께 전통적인 제설 종합 관리 및 기후변화로 인한 폭설에 시스템화된 매뉴얼로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수원시의 모델을 제시해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유치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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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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