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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적극행정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군민 불편 해소·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우수사례 4건 선정했다"

경남 의령군이 군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인 버스완전공영제는 경남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도입하고 요금을 전면 무료화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이동권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의령 라이프스테이션 조성'은 노후 버스터미널을 교통·복지·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려에는 전 군민 장례비 지원과 가정방문 복약지도를 통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선정됐다.

▲지난 2월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출범식 모습. ⓒ의령군

오태완 군수는 "적극행정은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불편을 해결할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다"며 "이번 우수사례 역시 군민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이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선정 부서에 최우수 80만 원·우수 60만 원·장려 각 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사례를 주도한 공무원 1명씩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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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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