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 부문 기초단체장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25일 창녕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공약의 우수성과 구체성·실현 가능성·주민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성낙인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목표를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과 실행 계획을 명확히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수상은 창녕의 힘찬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과의 소중한 약속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약이 헛된 약속이 되지 않도록 임기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약속한 정책들을 하나하나 책임감 있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성낙인 군수는 " 공약사업들의 세부 실천계획을 꼼꼼히 수립해 군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할 수 있는 참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약속대상까지 수상하며 공약 관리와 행정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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