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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직원 200명과 타운홀미팅…민선 9기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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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직원 200명과 타운홀미팅…민선 9기 비전 공유

김제선 구청장, 1시간 자유 질의응답…“구민·직원 모두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25일 직원들과의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전 중구

대전 중구가 직원들과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중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함께 만드는 중구의 미래'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며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약 1시간 동안 직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업무현장에서 느낀 건의사항과 구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구청장은 이에 직접 답변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중구는 이날 제시된 직원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민선 9기가 마칠 때 구민과 직원 모두가 '중구가 정말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구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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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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