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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폐장 해수욕장 5곳 안전 요원 10명 배치…물놀이 인명 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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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폐장 해수욕장 5곳 안전 요원 10명 배치…물놀이 인명 사고 예방 총력

폐장 이후 안전관리 공백 최소하

경북 울진군이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이어지는 방문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울진군은 행정안전부의 ‘수상안전 대책기간’ 연장 방침에 따라 폐장한 지역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상청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방문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군은 폐장한 지역 해수욕장 5곳에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개소당 2명씩 교대로 배치해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폐장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전시설과 노후 안전장비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해수욕장은 공식 폐장했지만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9월 13일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망양해수욕장 전경ⓒ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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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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