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시민 삶 끝까지 책임진다"…춘천시, 2027~2030 복지 비전 제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시민 삶 끝까지 책임진다"…춘천시, 2027~2030 복지 비전 제시

'K-돌봄 선도도시' 선포…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윤곽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 비전으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를 제시했다.

전 생애를 연결하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복지 실현이 핵심 구상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춘천시

춘천시는 24일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추진전략과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춘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욕구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는 4개년 법정계획이다.

최종안은 원스톱 통합돌봄 완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고령친화 인프라 대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족이 행복한 춘천, 장벽 없는 일상·당당한 자립, 더 가까운 공동체·더 촘촘한 안전망 등 5대 사회보장 전략을 축으로 삼았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춘천시

여기에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기반 구축, 담당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개 발전전략을 더해 총 9개 전략으로 구성했다.

춘천시는 분야별 기반 확충을 넘어 대상별·문제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민선 9기 복지 공약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춘천시

춘천시는 주민 의견 수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히 앞으로 할 복지사업을 나열하는 계획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필요한 돌봄과 복지를 어떻게 연결하고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약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K-돌봄 선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