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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좁고 위험하던 평창 봉평 덕거리 도로 2차선으로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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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좁고 위험하던 평창 봉평 덕거리 도로 2차선으로 뚫렸다

평창군이 봉평면 덕거2리 일원 농어촌도로 봉평 101호선(덕거리) 확·포장 공사를 마쳤다.

주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농산물 유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어촌도로 봉평 덕거리 확·포장 공사. ⓒ평창군

이번 공사에는 군비 3억 원을 투입했다.

평창군은 2025년 5월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190m 구간 도로를 2차선으로 넓히고 포장 작업을 끝냈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불가능했다.

겨울철에는 도로 결빙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과 이용객이 통행에 차ฝ 불편을 겪었다.

도로가 2차선으로 넓어지면서 차량 교행과 주민 통행 환경이 개선됐다.

농촌 지역 도로 접근성이 높아져 농산물 생산·유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이번 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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