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경주 라한호텔에서 대학 교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STAR-AX 교원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과 AI·디지털 도구를 교육과정에 융합하고,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김선순 총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교육 혁신, 성인학습자 지원, AI 활용, 산학협력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특강 및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주요 강연은 김상섭 영남대 교수의 ‘학생의 마음을 여는 자율성 증진 전략: 학습자 주도성을 깨우는 내적 동기 설계’, 김서영 서울시립대 교수의 ‘성인학습자의 창업 전략: 취업을 넘어 창업으로’, 이대현 메타버스크리에이터과 학과장의 ‘데이터 보호 기반 AI, 학과 광고 전략’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이명화 학생상담센터장이 진행한 ‘ICAS 기반 진단검사 결과 분석 및 활용 심포지엄’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도 방안이 논의했으며, 강성수 산학협력단장의 ‘대학위기 극복 전략: 국비 재정지원사업 트렌드와 학과의 대응’ 특강으로 대학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김선순 총장은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교수진의 Co-Blending 교육역량을 고도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해 교육의 질을 지속해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수성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원 간 우수 교수법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학습자의 내적 동기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확대와 융합형 교육과정 정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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