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완도타워의 올해 누적 방문객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일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에 따르면 완도타워 누적 방문객 수가 지난 12일 기준 10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7일이나 빠른 기록이다.
지난 2008년 9월 개관한 완도타워는 해발 132m, 타워 높이 76m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51.4m 높이의 전망층에서 펼쳐지는 탁 트인 다도해의 비경과 함께 홍보·영상 체험관,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완도타워는 하절기(6월~9월)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동절기(10~5월)는 오후 9시까지 이며 마감 30분 전까지 입장할 수 있다.
완도군민과 6세 이하 아동,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채빈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사장은 "완도타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완도의 대표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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