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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규 밀양시의장 "굳건한 비상대비태세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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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규 밀양시의장 "굳건한 비상대비태세 확립해야"

시의회, 을지연습 상황 점검·비상근무자 격려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이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손 의장은 19일 밀양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 중인 '2026년 을지연습'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훈련 추진상황과 주요 내용을 확인했다.

이어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와 기관별 임무 수행 상황 등을 점검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살폈다.

이날 방문에는 강창오 부의장을 비롯해 박미경 의회운영위원장과 이현민 총무위원장, 정희정·이영자·김태석·박상현 의원이 함께했다.

▲밀양시의회 손문규 의장과 의원들이 '2026년 을지연습'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밀양시의회

손문규 의장은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공무원과 관계기관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고 말했다.

손 의장은 또 "을지연습은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비해 우리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더욱 굳건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면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과 지역의 안보를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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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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