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실천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제23회 동두천시 양성평등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양성평등상은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 양성평등 실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동두천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 부문에는 김노경 잔디이발관 대표가 선정됐다. 양성평등 실현 부문은 박용호 소요동체육회 고문,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부문은 문숙자 불현동새마을부녀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수상자들이 각자의 활동 영역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하고 노력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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