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2026 정읍 물빛축제' 흥행…방문객 3만명·먹거리 매출 6300만 원 기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2026 정읍 물빛축제' 흥행…방문객 3만명·먹거리 매출 6300만 원 기록

▲'2026 정읍 물빛축제'에 방문객 3만명이 몰리고 먹거리 매출 6300만 원을 기록했다. ⓒ정읍시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사흘간 방문객 3만 명(경찰 추산 1만7000명)과 먹거리 매출 6300만 원을 기록하며 도심형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축제를 열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먹거리 판매장은 방문객으로 붐볐고, 다양한 음식과 휴식 공간이 어우러지며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이끌었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벽천분수는 기존 미로분수와 연계해 낮에는 물놀이 공간, 밤에는 워터뮤직쇼와 레이저 공연이 펼쳐지는 야간 명소로 변신하며 축제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했다.

국카스텐과 육중완밴드, 하하·스컬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EDM 파티와 댄스 공연도 이어졌으며,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야간 중심 프로그램 운영, 얼음 생수 제공, 이동식 냉방쉼터 설치 등 폭염 대책도 병행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방문객 3만명과 먹거리 매출 6300만원은 물빛축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오래 머물고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