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문화재단,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개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민경선)이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이하 누리)'를 29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예술주간 '누리'는 시민이 예술을 일상에서 가까이 접하고 예술인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는 기존 공연·전통 중심에서 시각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4팀),전통(3팀), 시각(1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8월 29일 하랑씨어터의 '안녕!B612:어린왕자' △8월 30일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의 '2026 한·일 문화교류 음악회 - 음색으로 하나되는 한·일' △9월 1일 전통음악집단 샛의 '아리와 이도가 추어주는 판소리' △9월 2~6일 소수빈의 'Hybrid Garden' △9월 3일 주식회사 이앤아이컬처스의 모던 팝 클래식 콘서트 '날것. 놀러. Ole!' △9월 4일 보세스의 'XR 마에스트로: 고양이 에다, 권율장군을 만나다' △9월 5일 (사)노름마치예술단의 '허튼소리' △9월 6일 연희 Connect 이을의 '연희 On Stage' 등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참여단체에 직접 문의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 일산서구보건소, 말라리아 예방 키트 지원
일산서구보건소가 10일부터 말라리아 발생 고위험군에 말라리아 예방 실천키트를 지원하는 '모기 물리지 않을 고양'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말라리아 예방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예방 안내문과 기피제를 포함한 말라리아 예방 실천키트 10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산서구 주민 중 △2026년 제대군인 △말라리아 해외 유입 국가 방문 예정자 △국내 말라리아 집중관리지역 여행 예정자(1박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키트는 총 100명(1인당 1키트)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은 재고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일산서구 거주 증빙서류와 대상자별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증빙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안내문 큐알(QR)코드 또는 고양시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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