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8월 14·15일 이틀간 각각 19시30분, 문희아트홀에서 연극 '구미호식당'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박현숙 작가의 동명 소설 ‘구미호식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상을 떠난 셰프 ‘민석’과 고등학생 ‘도영’이 구미호와의 계약을 통해 49일 동안 이승에 머물며 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다양한 사연을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풀어내며 기억과 관계, 상처와 화해의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죽음 이후의 시간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유쾌한 장면과 따뜻한 정서가 어우러져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볼 수 있는 작품이며 관객들에게 잔잔한 여운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천 원(초등학생이상관람가)이며, 오는8월 4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http://gbmgticket.moonhwain.kr)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홈페이지(https://www.gbmg.go.kr/)에서 확인할 수있다.(☎문의 :054-550-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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