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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국토안전관리원 "통합적 안전망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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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국토안전관리원 "통합적 안전망을 구축"

박창근 원장 "동반성장 비전 선포식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할 것"

경남 진주 소재 국토안전관리원은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이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과 공동의장인 한승헌 대한토목학회장·이정재 대한건축학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창근 원장은 "지난 2020년 출범한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은 건설·시설·지하 안전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며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국토안전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박 원장은 또 "지난 2020년 출범한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은 건설·시설·지하 안전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면서 "현재 15곳 학·협회와 관계 단체가 뜻을 모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동반성장 포럼은 국토안전 동반성장 비전 선포식이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박 원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기후 위기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상과 지하를 아우르는 통합적 안전망을 구축해야한다"며 "산학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적인 상생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박창근 원장은 "국토안전관리원은 첨단기술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하면서 "특히 국민 불안이 높은 지하안전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 환경·사회·투명경영 기반의 지속가능한 안전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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