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서장 신광수)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한귀영)이 노인학대 예방 및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일산동부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양시 일산동구 내 노인학대 범죄피해자 상담 및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노인학대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과 함께 기존 시행 중인 협업체제를 기반으로 △노인학대 범죄피해자 우려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노인학대 예방 및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 협력 △학대피해노인 통합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에서 협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신광수 서장은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은 물론, 범죄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산동부서가 담당하는 일산동구 지역은 인구 29만7000여명 중 노인인구가 5만4000여명(18%)에 달하며,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어,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구제 등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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