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시범운영에 앞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자운학교,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파주시 및 파주도시공사 등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주요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시범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자 모집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기관들은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시범운영의 취지에 공감하며, 관광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단체 이동을 위한 차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운영이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 확대 방안과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함께 발굴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관광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 기관들은 파주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무장애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행사와 단체가 지역 내 관광취약계층 관련 기관과 우선 협력해 시범운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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