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SR은 11일부터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일환으로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는 코레일과 에스알이 통합하기로 하면서 교차운행이 본격 실시되며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탑승할 수 있게 된다.
철도가 실제 교차운행되는 시점은 이달 25일로, KTX 955석과 SRT 410석이 각각 하루 1회씩 왕복 운행한다.
KTX는 부산역~수서역행이, SRT는 부산역~서울역행이 마련된다.
예매는 코레일, SR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및 홈페이지, 역사 현장발매로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수서역발 KTX는 코레일 앱과 홈페이지, 서울역발 SRT는 에스알 앱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운임은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려해 수서발 KTX는 평균 10% 저렴(SRT 운임과 동일)하게, 서울발 SRT도 KTX보다 평균 10% 낮은 운임으로 운행한다.
다만 시범 운행이고 저렴한 운임을 적용한 만큼 마일리지 적립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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