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한국마사회, 경영진 성과급 자진 반납 "경영난 극복 솔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한국마사회, 경영진 성과급 자진 반납 "경영난 극복 솔선"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등 경영진이 성과급을 반납하기로 하고, 경영난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마사회는 정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성과급을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한국마사회

마사회는 코로나19에 따른 휴장 등으로 창립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같은 위기 타개를 위해 마사회는 지난해 유휴 부지 매각, 전 임직원 휴업 시행, 경영진의 자발적인 급여 반납 등 고강도 자구대책을 시행한 바 있다.

정 회장은 “기관장으로서 경영위기 극복에 솔선수범 하고자 (성과급) 반납을 결정했다”며 “하루 빨리 경영 정상화를 이뤄 국민들에게 건전한 레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