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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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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

농특산물 품질관리, 브랜드 인지도‘우수

경남 창녕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우포 누리’가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상식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중앙일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우포 누리는 대표적으로 SPC 및 티바두마리치킨 등과 소비 촉진 협약, 라이브 커머스 등 코로나 시대에 맞는 마케팅, 생산조직과 품질관리, 해외시장 개척 및 해외수출 추진, 대도시 홍보 활동, 스포츠 마케팅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정우 창녕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장면ⓒ창녕군

또한 세계적인 지명도를 가진 창녕의 대표 생태원시 늪인 우포의 상징성과 누리(세상)를 합성한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창녕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로는 양파․마늘․단감․미나리․파프리카․풋고추․오이가 있으며 효과적인 유통을 위해 군내 여러 개 브랜드를 우포 누리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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