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에서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총사업비는 331억 원이다.
전남지역 배수개선사업비가 다른 시·도보다 월등히 많은 것은 곡물 자급률을 높이고 쌀에 집중된 투자재원을 농업의 미래 준비 등에 활용하기 위한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쌀 생산 조정제)’에 대한 주민 참여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완도 구석지구 등 32지구에 총사업비 481억 원을 들여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저지대 매립 등을 시행해 주민 편익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배수개선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 더 많은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농경지 침수피해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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