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올 가을 패션 잇 아이템 '커플후드티'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기 시작한 올 가을, 센스 있게 차별화된 패션으로 인도할 커플룩 전문 인터넷 쇼핑몰 '펀한커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여름 같은 가을, 9월이다. 한낮의 체감온도는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을날씨로 일교차가 8~10도 가량 차이 나고 있다. 이 같은 날씨에는 감기에 걸리기 딱 좋기 때문에 야상이나 가디건 같은 얇고 가벼운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함을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 커플 후드티 & 커플 재킷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옷장에 한 두벌 정도는 꼭 있는 패션아이템인 후드티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주었느냐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뽐낼 수 있기 때문에 패션피플들의 잇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연인들을 위한 커플룩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펀한커플'에서는 후드티 안에 깜찍한 배색 체크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체크레이어드 후드'를 선보였다. 밑단 부분 앞부분에 트임을 줘 후드티 최고의 장점인 편안함을 잘 살려주어 요즘 같은 날씨에 아주 적합한 의상 아이템이다. 청바지, 면바지, 숏팬츠, 스커트 등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때문에 커플룩을 연출하기에 어렵지 않다.

여기에 지난 봄에 이어 올 가을에도 1980년대 유행하던 일명 '야구점퍼'인 스타디움 점퍼가 커플룩을 입으려는 연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펀한커플'에서는 가디건보다 디자인이 화려한 환절기에도 보온 효과를 줄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67야구점퍼'를 선보였다. 가볍고 부드러운 면 원단으로 느낌이 좋은 코튼 소재의 아우터로 추운 날에는 점퍼 안에 이너로, 포근한 날에는 커플 후드티를 입고 위에 아우터로 입을 수 있어 여러모로 활용성이 높은 아이템이다. 여기에 네이비와 옐로 배색의 자수 프린팅이 포인트가 되며 멋스러운 캐쥬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 커플 가디건 & 커플 야상

아침저녁 꽤 차가운 공기 탓에 여름반팔만 입기에는 뭔가 부족할 때 가장 유용한 아이템은 단연 가디건이라고 할 수 있다. 반팔에도 가디건 하나만 더해져도 색다른 가을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디건은 독특한 디자인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스타일링하기 쉽다. '펀한커플'에서는 지난 겨울 한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이 입고 나와 크게 유행한 면니트 원단에 트렌디한 꼼데로고 포인트를 준 가디건을 소개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으로 센스 있는 핏감을 연출할 수 있고, 특별한 디테일이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 입을 수 있다.

'가을의 색'하면 떠오르는 중성적인 카키. 카키색의 대표 가을 아이템은 바로 야상이다. '펀한커플'에서도 빠지지 않고 커플 야상을 준비했다. 가을느낌이 물씬 풍기기 때문에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제격이다. 남녀 구분 없이 모두에게나 잘 어울리며 꾸민 듯 안 꾸민 듯 고도의 스타일링 비법이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펀한커플'에서는 개성넘치는 커플룩을 위한 슈즈, 시계, 가방, 모자,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 역시 함께 준비해 개성 넘치는 커플룩 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기 시작한 올 가을에도 센스 있게 차별화된 패션으로 인도할 커플룩 전문 인터넷 쇼핑몰 '펀한커플(www.funhancouple.com)'을 방문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