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작명부터 개명까지 작명소 유명한 곳이어야 하는 이유

작명은 정통 작명가에게..

아기가 처음 세상에 나와 처음 만나는 이름. 그 이름은 후천적 운명이라고도 불리며 신비한 힘을 과시하기 때문에 아이와 처음 만나는 엄마아빠는 신생아 작명에 고심하곤 한다. 또한 본인의 운이 풀리지 않아 개명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운을 틔워줄 좋은 이름이라는 것은 필요성은 느끼지만 정보가 부족한 일반인에게 막연하기만 하다. 유명인에게 좋은 뜻과 음만 빌어온다고 결코 좋은 이름은 아니다. 그래서 유명한 작명소나 이름 잘지는 곳을 그렇게나 찾아 다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유명한 작명소는 뭐가 다를까? 작명소 유명한 곳 미래아카데미를 통해 그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보통의 작명소에는 한 명의 작명가가 모두 담당하고 있는 반면에 미래작명아카데미에서는 세 명의 원장이 작명을 담당하고 긴 시간 고민하여 좋은 이름 작명에 힘쓰고 있다. 이는 하나의 아집과 편견에 빠지는 위협으로부터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미래작명아카데미는 밝혔다. 미래작명아카데미에서는 자연과학인 소리파장과 자원오행을 비롯한 12가지 작명이론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과학적인 방법으로 작명하고 있어 안심하고 본인의 이름을 맡길 수 있다. 미래작명아카데미에서 작명을 담당하고 있는 세 명의 원장은 그 이력을 살펴보면 미래작명아카데미의 차별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명학/사주/관상/자미두수/기문/풍수를 두루 섭렵하고 현재 미래학회의 회장이자, 국제작명포럼 한국대표를 맞고 있는 공성윤원장은 전, 현직 대통령 관상해설로 SBS 방송에 출현하기도 했으며, KBS, MBC, EBS 역학관련 방송에 다수 출연하며 역학에 대한 식견을 입증받았다. '복있는 이름은 이렇게 짓는다'라는 성명학 관련 저서를 집필하기도 하였으며, 이 외에도 사주학, 관상학 관련 여러 저서를 발표했다.

공성윤 원장과 더불어 평생 한학과 작명 연구에 몸담은 정통 작명가 김정태 원장은 작명경력 40년을 자랑하며, 현 미래학회 성명학 교수로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주/작명/기문/풀수지리에 밝은 서울대출신 윤종대 원장은 정재계에서 전문 역학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김정태 원장과 함께 성명학관련 자원오행작명법, 사주학핵심이론 저서를 집필했다.

미래작명아카데미는 30년 이상의 전통과 500명 이상의 문하생을 배출하며, 그 전문성을 자랑하고 있다. 삼원오행이나 성명학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거나 정통 작명법만을 주장하여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작명소, 혹은 지나치게 현대의 작명법만을 따르려는 작명소와 달리, 미래작명아카데미에서는 정통성명학을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 본인에게 맞는 좋은 이름을 지어준다.

이름 풀이 시에, 작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인들을 이용하여 무조건 불운과 가족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공포감을 조성하는 작명소에게 일침을 가하며 미래작명아카데미는 수리오행, 발음오행, 삼원오행이 나쁘다고 모두가 불행한 운명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작명을 앞둔 사람들에게 당부했다.

나보다 남들이 더 많이 부르며, 내 운명을 후천적으로 결정지어 준다는 이름. 오랜 전통과 실력의 원장님 3명이 주관하는 미래작명아카데미에서의 작명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지 않을까?

상담요금, 신청안내 및 이름작명, 개명, 무료이름 풀이 등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먼저 미래작명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mire2000.co.kr/)를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