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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평등 육아 일기

  • 초등 1학년 받아쓰기보다 시!

    [아빠의 평등 육아 일기] ② 시험이 없는 학교

    윤슬이가 1학년 2학기까지 마쳤다. 읽기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1학기 때는 한글을 무척 어려워했다. 7월부터 읽기 치료를 하고 나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졌다. 2학기 시작할 때는 받침이 없는 글자는 나름 읽을 수 있게 됐고, 지금은 받침 있는 글자도 제법 읽는다. 마을 산책을 갈 때 간판에 보이는 글자를 곧잘 읽는다. 물론 또래 평균에 비하면 읽기 실력이 부

    박진현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 교육선전국장

    2018.01.07 14:47:10

  • "꿈나라 가기 싫어! 집에 있고 싶어!"

    [아빠의 평등 육아 일기] ① 아이 재우기

    우리 집에서는 내가 아이들을 재운다. 둘째 은유를 돌보기 위해 두 번째 육아휴직 할 때부터였다. 그 전에는 우리 부부가 같이 아이들을 재웠다. 아내가 어느 날 "자기가 아이들 재우면 안 돼?"라고 물었다. 당시는 내가 육아휴직 할 때라 호기롭게 "그러자"라고 말했다. 늘 언제나 그 호기로움이 문제.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육아에서

    박진현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 교육선전국장

    2017.08.05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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