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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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부정 선거 몰랐다? 신문도 안 봤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33> 4월혁명, 두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4.05 10:39:42
'혁명가' 박정희는 숭배, 독재자 쫓아낸 건 찬밥?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32> 4월혁명, 첫 번째 마당
2014.04.01 15:35:52
수준 낮은 한국, 민주주의 능력 없었다? "심각한 왜곡"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31> 해방과 분단, 열여섯 번째 마당
2014.03.14 09:14:19
쫓겨난 대통령 덕에 한국이 잘산다? "결코 아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30> 해방과 분단, 열다섯 번째 마당
2014.03.09 01:32:07
박정희 정권은 어쩌다 일본에 퇴짜 맞았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7> 해방과 분단, 열두 번째 마당
2014.02.09 00:10:07
'<지슬> 사람들'이 폭도? "극우의 터무니없는 얘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6> 해방과 분단, 열한 번째 마당
2014.02.03 07:49:46
북한은 왜 전면전의 유혹에 빠져들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5> 해방과 분단, 열 번째 마당
2014.01.28 06:54:59
한국의 친미는 어쩌다 미국을 들이받았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4> 해방과 분단, 아홉 번째 마당
2014.01.19 12:44:14
북한, 남측 인사에게 '전쟁 안 하겠다' 다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해방과 분단, 여덟 번째 마당
2014.01.14 09:08:00
12번 테러와 암살도 '정의로운 바보'를 꺾지 못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2> 해방과 분단, 일곱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2014.01.12 00:02:00